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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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엘든
PricewaterhouseCoopers 수석 고문 / 전 HSBC 회장
현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 수석고문, 노블 그룹(the Noble Group) 수석 사외 이사인 데이비드 엘든 씨는 2011년 5월 홍콩상하이 은행(HSBC) 중동지역 비상임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두바이 국제 금융센터 이사회 멤버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한국 대통령 자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의 자문위원이며, 홍콩 상장회사 소캄개발 유한회사(SOCAM Development Ltd)의 이사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다수의 비상장기업들과 정부기관의 이사 및 고문을 겸임하고 있다.
엘든은 영국 은행가 공인협회(FCIB)의 회원이다. 2003년 11월 홍콩성시대학(the City University of Hong Kong)으로부터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고, 2003년 DHL/SCMP가 주관하는 올해의 홍콩기업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04년 홍콩특별자치구 정부로부터 최고 훈장인 금자장성장(GBS;The Gold Bauhinia Star, 金紫荊星章)을 받았다. 그는 2005년 금융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3등 훈장(CBE;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여받았으며, 서울시에 기여한 공으로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었다. 2005년에는 아시아 은행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홍콩 공연예술아카데미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는 현재 보안판사(JP)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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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셍준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 Lujiazui 국제금융연구소 부소장
리우셍준은 중국의 런민대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화둥 사범대학(East China Normal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리우 셍준의 조사 분야는 기업의 경영구조, 중국의 재무구조, 중국의 경제적 개혁, 국제적 자금, 합병, 그리고 중국기업들의 세계화를 포함한다. 리우 셍준은 다음의 책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 누가 당신의 행복을 자르는가 ; 곤경, 변화의 시기에서의 손실과 부당함; 힘의 관리; 중국의 경제적 변화에서의 기관적 해결책; 중국기업들의 세계화 ; 국제시장을 정복하기 위한 전략, 중국의 CEO;중국에서 사업 지도자를 위한 사례 안내, 꽃과 가시: 중국기업의 세계화와 CEIBS의 선별사례.
그의 작업들은 하버드 사업 리뷰, 아시아 사례 연구 저널, CEIBS 사업 리뷰, 보안시장예고, 그리고 많은 다른 매체를 통해 발간되었다.
리우 셍준은 홍콩과 상하이의 잡지 뿐만 아니라 Financial Times, Caixin, Caijing, HBR.org, China Daily, Global Times, Southern Weekend, China Business News, 21st Century Business Herald, Economic Observer, Shanghai Securities News과 같은 주요 매체에 100개 이상의 칼럼을 쓰기도 하였다. 리우셍준은 Economist, CNBC, Bloomberg, Financial Times, Associated Press, Channel News Asia, NPR, Phoenix TV, NHK, NIKKEI, CBN, Knowledge@Wharton 등등의 세계 매체에 의해 자주 인터뷰를 한다. 그는 또한 국내외의 많은 회의에서 유명한 연설가이기도 하다. CEIBS에 참여하기전 리우셍준은 Shenzhen Stock Exchange 와 CITIC Securities를 포함한 재정부문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기도 하였다. 그는 또한 독립적인 지도자이자 몇몇 회사의 고문으로써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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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수석 이코노미스트
이재우 박사는 2011년 7월에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ank of America Merrill Lynch)사의 아시아태평양 경제연구팀에 합류했다. 이재우 박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연구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한국경제 연구를 책임지고 있다.
이재우 박사는 과거 수년 동안 수행했던 정책분석과 연구에서 얻은 폭넓은 경험을 경제분석에 활용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에 합류하기 전에 그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연구 부서와 아시아태평양 부서에서 일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활동하기에 앞서 이재우 박사는 미국 UCI(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 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부설 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현재 서울에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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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헬벡
한국SC금융&SC은행 부행장
마이클 헬벡 부행장은 2010년 8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및 SC은행에 입사하여 경영지원/대외협력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다.
마이클 헬벡 부행장은 2009년부터 국내 글로벌투자은행의 이해를 대변하는 단체인 주한외국은행단(FBG) 의장으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2009년에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5년부터 2010년 8월까지 도이체방크 서울지점의 지점장 및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입행 전 마이클 헬벡 부행장은 도이체방크 필리핀 지사(2001-2003), 타이완 지사(2003-2005)에서 Chief Country Officer 및 글로벌금융본부장으로 근무했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도이체방크 서울지점 리스크관리본부장으로 근무했으며 1997년부터 2001년까지 기업금융본부장으로 활동했다.
마이클 헬벡 부행장은 리스크관리, 기업 & 기관금융, 내부통제, 준법감시 및 일반경영 분야에서 29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0년부터는 계속 아시아 지역에서만 근무해왔다.
마이클 부행장은 현재 슬하에 자녀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하이킹과 클래식 음악과 와인에 조예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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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미쉘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1972년에 경제사 석사를 1978년 경제사 박사학위를 얻은 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Erasmus 대학에서 초청 강연을 하였다. 1983년에는 시애틀에 워싱턴 대학교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하였다. 1985년 부터 1987년까지는 홍콩의 자문회사들과 함께 사적영역의 컨설팅을, 아시아 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네팔 등과 함께하는 국제적 프로젝트를, TSM 과 Policy에 대한 세계은행의 프로그램 진행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1987년부터 1989년에는 Promotion and Logistics Tetra Pak Korea의 임원이기도 했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 3년간 한국의 이화여대에서 국제학교의 강연을 맡았으며, 1991년부터 1992년까지 파리에 있는 Ecoles des Affaires 에서 MBA과정의 초빙교수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토미 미쉘씨는 1989년 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럽,아시아 사업 컨설턴트의 상무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1999년 부터 현재까지 국제 정치 및 경영 부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초빙교수로써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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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
김준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브라운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산타크루즈캠퍼스(UC Santa Cruz) 경제학과 조교수를 거쳐 국민경제제도연구원 연구위원, 한국개발연구원(KDI) 거시경제팀장을 역임했다.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3월 당시 강경식 부총리 자문관을 지냈으며, 이후에도 재정경제부 장관 자문관을 맡으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외환위기 당시 한국를 대표하는 협상멤버 중 한명으로 참가해 외환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했으며, 당시 실력을 인정받아 IMF 조사국 부과장(Deputy Division Chief)으로 근무했다. 한국은행 초대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최근 임원급인 부총재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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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
김용환은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과를 전공하였다. 그 후 1991년에 미국 밴더빌트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2003년에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얻는다.
그는 1980년에 23회 행시에 합격하며 그 후 2004년에는 금융감독위원회 공보관이 되고, 2007년에는 증권선물위원회의 상임위원에 임명된다. 그 후 2008년에 금융감독원의 수석부원장이 된다. 그리고 지난해인 2011년 2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수출입은행의 은행장 직을 맡고 있다.
1982년에 대통령 표창을, 2005년에는 홍조근정 훈장을 받은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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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에르퀴아가
아시아개발은행 ADB 민간사업부 국장
필립 에르퀴아가는 아시아 개발은행에 민간부문지원 부서의 국장으로 있다. 에르퀴아가는 아시아와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지속가능한 계발을 위한 개인 투자를 촉진하는 전문가들의 팀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20년까지, 아시아 개발은행의 년간 운영 범위의 50퍼센트는 민간부문개발활동과 직접적인 민간부문의 대출, 투자가 될 것이다. 에르퀴아가는 32년 이상을 전문가로 일해온 미국인이며, 대부분은 아시아에서 이루어져 왔다. 에르퀴아가는 1985년 해외전개 협의회와 맨하탄 은행에서 직위를 가진 뒤 아시아 개발 은행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아시아개발은행의 재무활동을 위한 고정수입과 이자율 파생상품들을 관리하였으며, 재무위기 관리를 만들고, 은행의 협조금융을 강화하였다. 최근 에르퀴아가는 아시아 개발은행(ADB) 태평양 부서의 국장이 되었다. 에르퀴아가는 캘리포니아의 버클리대학에서 정치학 학사를 취득하고, 존스 홉킨스 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에서 국제문제에 대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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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섭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남기섭은 1982년 한국수출입은행에의 입행으로 그의 경력을 시작한다. 그 후, 1999년에는 프랑크푸르트사무소의 차장이 되며, 2002년에는 경제협력기금의 팀장이 된다. 그리고 2008년에는 한국수출입은행 여신총괄부 부장이 되고, 2009년에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부행장 겸 본부장, 2011년에 한국수출입은행의 상임이사가 된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학사과정을 마치고, 밴더빌트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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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웰러
BNP Paribas 아시아 태평양 프로젝트 파이낸스 대표
브루스 웰러 씨는 아시아에서 15년 동안 일하면서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 다수의 프로젝트 파이낸스와 금융조달에 관여했다. 그는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프로젝트 파이낸스의 거두이다. 브루스 웰러 씨는 베트남 몽중 2 프로젝트 관련 금융조달 팀들을 지휘했으며, 한국의 강원 영덕 풍력발전 프로젝트 금융지원을 위한 은행 팀들을 지휘하기도 했다.
아시아에 오기 전에 브루스 웰러 씨는 런던과 파리의 은행에서 프로젝트 및 인수 금융 부서에서 일했다. 그는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런던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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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아
McKinsey & Company 서울사무소 파트너
김용아 파트너는 1996년에 맥킨지 서울사무소에 처음 입사한다. 이후 그녀는 다양한 산업의 기업전략, 마케팅, 세일즈, 운용 효율성, 조직 구성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국내외 프로젝트를 경험한다. 그리고 2005년 한국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맥킨지의 파트너로 선임되어 현재까지 파트너로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의료와 금융분야 전문가로 현재 맥킨지 서울사무소의 금융 프랙티스의 리더이며 Healthcare 프랙티스의 공동 리더이다. 또한, 2003년 출간된 “의료개혁 2010”의 공동 저자이며 현재 서울대학병원과 대한의사협회에서 주관하는 의료경영고위과정의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하버드 대학의 경영대학원 과정을 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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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보스
HarbourVest Partners Asia 매니징 디렉터
스콧 보스 씨는 1999년에 하버베스트(HarbourVest)사에 합류했다. 그는 회사 내 주요 파트너쉽 팀의 벤처부문, 친환경 기술산업분야 및 아시아 지역의 역량강화를 담당하기 위하여 2011년에 홍콩지역 자회사로 발령받았다. 그 밖에도 미국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주요 파트너쉽 투자를 중심으로 여러 건의 투자기회와 관련하여 여러 팀들과 협력하고 있다. 스콧 보스 씨는 어드벤트 인터내셔널 (라틴아메리카), 베인 캐피탈 벤쳐스, 브래머 에너지 벤쳐스, 돌 캐피탈 매니지먼트, 드레이퍼 피셔 저벳슨, 엘리멘트 매니지먼트, 인사이트 벤쳐 파트너스, 린저 캐피탈 파트너스, 매디슨 디어본 파트너스, 핑스텐 파트너스 및 서던 크로스 캐피탈 매니지먼트 등 다수의 회사들이 운영하는 펀드를 포함한 여러 곳의 자문위원회에서도 일하고 있다. 그의 이전 경력에는 자전거 및 자전거 액세서리의 선두주자인 캐논데일 코포레이션의 국제물품매매 및 유통분야에서의 관리업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캐논데일이 전액 출자한 아시아 자회사들 및 아시아지역의 독립 배급업자들간 네트워크를 직접 관리감독하기도 했다.
스콧 보스 씨는 1992년에 브라이언트 칼리지에서 마케팅학사학위(우등졸업) 를 받았으며, 1999년에는 뱁슨 칼리지에서 경영학석사학위(우등졸업)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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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훈
DFJ Athena 대표
헨리 정은 디에프제이 아테네(DFJ Athena) 서울사무소의 상무이사 겸 대표이다. 그는 전략적 기획, 시장개발, 기술 포지셔닝 및 금융을 포함하여 사업의 다양한 관점에서 창업회사를 지원하는 컨설팅 회사인 이-커뮤니티(eCommunity)를 설립한 CEO이다. 그는 아서디리틀에 합류하기 전에 SK 그룹의 휴대통신시장의 진출을 조율했던 SK 그룹의 핵심 팀에서 일하면서 현재 한국 최고의 무선사업자로 성장한 SK 텔레콤 설립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SK 그룹에 합류하기 전에는 모니터 그룹의 창립멤버로서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전략적 컨설팅 프로젝트들을 담당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학위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또한 스탠포드대학교 SEIT (IT산업의 전략과 기업가정신) 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대학과 기업인들을 위해 첨단사업개발을 주제로 자주 강연한다. 그는 현재 한국과 미국의 여러 회사의 이사회에서 일하고 있으며, 자신이 한국벤처협회와 함께 공동으로 2000년에 설립한 서울벤처인큐베이터의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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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희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광희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 후 독일 Hamburg University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이수하였다. 박사학위 논문(韓國 自動車産業의 發達 : 技術發展 및 國際分業 視角下의 分析)은 우수논문으로 독일 Nomos-Verlag 출판사에서 1993년 6월,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현재 중소기업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직을 맡고 있는 그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자문위원으로서 활동했으며, 2009년에는 잠시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장평가위원을 지냈으며, 그 후 현재까지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장구조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전공분야는 기술혁신이론 및 정책과 중소벤처기업정책 그리고 기업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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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신
한국벤처투자 대표
정유신 대표는 현재 KDB 금융그룹의 자회사인 대우증권 투자금융 부문 이사로 일한 바 있으며,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CEO를 역임했다. 애널리스트로 전문활동을 시작한 그는 투자금융 부문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던 정유신 대표는 학문적 경험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로 크게 인정받고 있다.
정유신 대표의 임기는 3년이며, 한국모태펀드의 경영과 건강한 VC 산업 구축 및 한국 VC 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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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주
포스코기술투자 대표이사 사장
최명주 대표는 현재 기술 및 에너지 관련 주요 회사들과 협력하는 GK 파트너스 사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GK 파트너스는 고객사들이 새로운 성장엔진을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금융자문과 전략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GK를 설립하기 전에 그는 교보증권 대표로 재직하면서 증권중개회사를 투자은행으로 전환하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중소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이 회사는 한국 IB 사업부문에서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그는 유력 금융회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PWC와 IBM 사의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고객관리 및 실적관리 개선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는 또한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및 한국은행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국가경제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한국 대통령을 자문하고 있으며, 1997년 이후 여러 정부의 금융개혁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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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환
보험연구원 금융정책실 선임연구원
임준환은 보험연구원의 선임연구원이면서, 2010년부터 현재까지 The Bell Risk Manager Awards 보험분야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특히, 국제금융과 파생상품이 그의 전공분야이다.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미국 브라운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얻었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는 한국금융연구원의 부 연구위원으로 재직했으며, 2000년부터 5년 동안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의 부교수직을 맡았다. 그 후 플러스자산운용사에서 금융공학팀장 겸 연구위원을, 성지회계법인에서 경제연구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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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김
맥쿼리캐피탈 전무
브래드는 2000년 맥쿼리에 입사를 했다. 2001년부터 2006년 초까지 브래드는 전력, 운송, 통신분야에 중점을 둔 한국의 금융, 투자 시설에서 일을 했다. 그 후 5년간 다양한 프로젝트와 금융거래에 관한 다양한 일을 하는 아랍에미리트 시설에서 일을 하였다. 브래드는 신흥시장에서 개발 가능한 시설의 투자, 유용자산 등을 주요 부문으로 하고 있다. 또한 브래드는 사회시설, 공익사업과 관련된 자금거래에서 다양하게 일해왔다. 그는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서 10억 달라 이상의 Mafraq-Ghweifat 고속도로에 관한 협력단을 지휘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하수처리공장 2개의 입찰을 위하여 자문단을 지휘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3개의 산업도시를 위한 기반시설의 성공적 계발을 위하여 자문단과 계발팀을 이끌기도 하였으며
지역 에너지 회사의 주식매각거래를 위한 자문단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이에 더불어 아부다비 정부에서는 화물철도 프로젝트의 계발과 관련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화물열차의 입찰을 위하여, 한국에서는 인천대교의 맥쿼리 투자를 위하여 자문팀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그는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2개의 기반시설 펀드의 설립을 위한 자문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